2004. 07. 10 ~ 11   곤명(昆明:쿤밍)에서 려강(丽江:리지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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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시간이 넘는 기차여행의 끝은 이틀뒤 오전 11시에 곤명의 도착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장시간의 기차여행이라 피곤하긴 했지만 바쁜일정을 계획했기에 도착일부터 부산히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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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곤명에 내려서 딱 다가 오는 느낌!! 그다지 덥지도 춥지도 않다!!

운남이면 중국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성임에도 불구하고 일년내내 영하로 내려가지도

25'C이상으로 올라 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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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차역의 출구. 헉! 엄청난 인파다..^^

역시나 중국은 사람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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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내입니다. 쭉쭉뻗은 건물들이 많이 있더군요.

모두다 호텔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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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일먼저 저녁에 려강(丽江:리지앙)으로 가는 야간 침대버스를 예약한뒤

우리는 운남 민족촌으로 가기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버스 좌석이 좀 특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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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에서 운남여행이 유명한건 아직 발전되지 않은 중국의 소수 민족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쿤밍(이하 중국발음)의 민족촌은 직접 소수 민족들이 살고 있진 않지만

25개의 소수민족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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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슨민족의 표시인지는 잘 모르지만 입구에 이런걸 세워 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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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역시나 민족촌 답게 매표소에 각기 다른 소수민족의 전통의상을 입은채

관광객을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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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민족촌에 들어서자마자 보였던 코끼리 상. 필히 어느 민족이 숭상을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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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넓은 호수를 끼고 뒤쪽에 보이는 백족의 바이탑.

앞에 서신분은 관광객인데.. 옷을 입고 사진을 찍으시길래 옆에서 한컷..^^

다른사람이 보면 소수민족인줄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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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어느곳엘 가도 있는 기념품 가게지만 여기 민족촌엔 그래두 옛것이 많이 있더군요

우산이 이뿌길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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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중국 전통의상(?) 약간은 변화된 치파오입니다.

한국으로 얘기하자면.. 개량 한복쯤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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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처음 보는 꽃들도 있고, 처음 보는 건물양식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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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집집마다 다른 민족들의 건축 양식이 돋보입니다.

어느 민족인지 다 알지를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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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의 디딜방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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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궁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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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우리나라 제주도의 물허벅과 비슷하긴 하지만 뭔가 달라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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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슨 꽃이죠?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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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또다른 민족이 모시는 상인가 봅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웬지 우스워 보이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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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집 안에서는 각각의 소수 민족들이 민족 전통무를 보여 주더군요.

실내라 사진이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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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처음에 보였던 백족의 바이탑입니다.

예전의 건축술로 이런걸 만들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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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ㅋㅋ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깜찍(?)하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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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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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건 소수민족과는 무관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찍어 봤습니다.

시간만 많다면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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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물레입니다. 한국거랑 비슷하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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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또다른 민족입니다. 그민족의 장승 같은 것일까요?

(솔직히 25개 민족을 다 봤는지도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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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 이거 하난 기억납니다. 한국의 초가집과 비슷하게생긴 집

와족의 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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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건또.. ㅜㅜ 공부를 더 할걸 그랬나봅니다. 그냥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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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전통 무술을 보여준더니 사람들이 모이자 다짜고짜 브레이크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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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북입니다. 소리가 생각보다 좋더군요.

역시나 깜찍하게 한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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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신전같은 곳입니다. 저기 보이는게 신상인가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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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예전의 상형문자 인거 같습니다. 소를 잡아 먹자는 의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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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각 민족별로 모시는 사당도 각기 다른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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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ㅋㅋ 정말 예전엔 진짜 호랑이를 꽂아 뒀겠지만..

지금은..^^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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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백족마을입니다. 다른민족보다 웅장하고 대체적으로 흰색이 깔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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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역시나 백족마을입니다. 규모가 커서 그런지 사진이 가장 많이 남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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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나중에 따리에서 보게 될 것이지만 이것또한 백족마을의 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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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건 어디선가 봤죠? 영화 옹박에서 비슷한게 나왔던거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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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촌을 다 둘러 보고 우리는 다시 곤명 시내로 돌아 왔습니다.

저녁 8시 30분에 리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위해..

야간이동이라 침대버스를 타고 가야 합니다.ㅡㅜ 장장 10시간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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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침대버스의 실내입니다. 생각보다 환경이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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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사람인지 짐인지 칸막인지.. 분간도 안가는 버스 안에서

덜커덩 거리며 10시간을 달렸습니다. 허리가 아프더군요..

비위가 약하신분은.. 좀 자제를 하는 것도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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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첫날 쿤밍의 여행은 막을 내렸습니다. 시작부터 많은 것을 본 나는

앞으로 보게될 것들이 아주 큰 기대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