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가량 달렸을까? 아주 작은 마을이 나왔다.
우리 일행도 호도협을 말로만 듣던터라 아무런 정보 없이 무작정 오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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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계획은 우선 차를 타고 중 호도협까지 간다음 걸어서 나오기로 했다.
허나 갑자기 들리는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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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7,8월)이 운남의 우기라 많은 비로 호도협 가는 길이 유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거기까진 좋았으나.. 또 다른 소리.. 며칠전 외국인 세명이 죽었대나..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ㅋㅋ
그래도 우리가 누구냐? 그래도 간다 아자아자아자!!! 아직 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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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협은 리장의 옥룡설산과 샹그리라현의 하바설산 두 개의 산 사이에 있는 협곡이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시절 그 넓은 협곡을 호랑이가 뛰어서 건넜다고 해서
호도협이라고 한단다...
그때 호랑이들은 담배도 많이 폈을텐데.. 체력도 참 좋았나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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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에서 왼쪽이 옥룡설산이고 오른쪽이 하바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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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확실히 우기라 물량이 엄청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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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개의 산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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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ㅋㅋㅋ 그냥 갈 수 있나요?
날씨가 시원해서 내내 긴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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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작입니다.
원래는 중호도협까지 차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차로가 일부분 유실되는 바람에
끊어진 부분부터 내려서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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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같은 장소지만 계속봐도 대단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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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른 방향 표지판보다 낙석주의 표지판이 더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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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바위들.ㅋㅋ 우리 일행은 그래도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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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좀 있어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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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런식으로 도로가 많이 유실되었더군요. 아래로 내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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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목적지도 모른채 무작정 걷고 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우리는 일반 트래킹 코스를 거꾸로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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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도를 따라 두어시간 걸었을까요? 아무래도 길이 이상하길래
무작정 산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산에서 말들이 내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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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길을 잃어도 좋다. 걍 좋아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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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차마객잔입니다. 우리가 하루 묵기로 한곳은 맞지만.
순서가 틀렸죠.^^ 원래는 여기서 묵고 산을 빠져 나가는 코스가 일반적이지만
우리는 내일아침 다시 한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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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차마객잔에서 하루 묵으면서 본 옥룡설산입니다.
이번여행중 가장 인상 깊은곳입니다. 속세와 완전히 단절된 이런곳..
아주 조용하니 좋더군요. 주인아주머니 너무 잘해주시고 음식도 맛있고..
많은분들이 여기를 들러서 방명록도 써놓구 선물도 놔두고 가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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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방값은 중국 인민폐로 1인당 10위안입니다 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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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마당에 이런 꽃들도 심어 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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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세면대는 이렇게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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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밥통 보세요 밥이 정말 맛있어 보이죠 ^^;;
그날 반찬은, 양파 돼지고기 볶음, 계란 토마토 볶음, 위샹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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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날 아침 조용하게 뒤뜰에 갔습니다. 거기도 아늑하게 꾸며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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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산봉우리에 구름들이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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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호도협을 와본 사람이면 꼭 한번은 들렸을 차마객잔
신용문 객잔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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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주머니가 나물캘 때 쓰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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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계속봐도 질리지가 않는군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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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 여행객이 와서 아주머니께 드리고 간 선물입니다.
옷걸이에 걸어 놓으셨더군요. 이걸보니 왠지 뿌듯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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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우리도 질 수 없어 태극기를 하나 붙여 놓고 왔습니다.
준비해간게 없어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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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렇게 기둥에 옥수수도 널어 놓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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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잠깐잠깐 산을 돌아보면 매번 다른 구름 모양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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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방을 입구에 맡겨 놓고 온터라 면도도 못하고
상태가 메롱입니다.ㅡㅜ 그래도 한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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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계속되는 산.. 지겨우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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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누군가 선물로 줬음직한 복주머니 역시나 기둥에 걸어 놓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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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주인아주머니와 한컷! 이 아주머니는 나시족이랍니다.
아주 친절하시구요 음식맛도 좋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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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전통의상이 이뿌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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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나도 같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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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어제 아줌마의 말을 듣고 아침일찍 우리는 다시 중 호도협으로 출발 했습니다.
밥을 먹고난 터라 다들 발걸음이 씩씩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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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산이라서 그럴까요? 우리나라에선 소가 많은데 여긴 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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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Half Way라는 코스로 계속 걸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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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 운남의 호도협은 중국사람들보다 유럽의 배낭여행객에 의해 알려진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 영어로 표시가 많이 되어 있구요.
객잔 이름들도 영어로 다시 표기를 해 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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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산등성이로 돌아서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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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세시간 남았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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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가늘길에도 계속되는 산들.
사진으론 그다지 웅장함이 표현되지 않은 듯 하네요.ㅡㅜ 내공의 아쉬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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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멋진 배경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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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저~~~기 아래에 물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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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바위 틈새로 시원하게 폭포두 흐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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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갑자기 나타난 산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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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들도 우리가 신기한지 빤히 쳐다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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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서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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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제 기억으론 산초(제피) 같은 향이 나더군요 맞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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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산 모퉁이를 돌았는데 갑자기 나타난 폭포..
절경이더군요 근데 그것도 잠시 우리가 저 폭포를 지나가야 한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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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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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폭포를 향해 한걸음씩 걸어갑니다. 조금 위험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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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폭포 아래에서 찍은 겁니다.
친구놈들이 위험한데 딴짓한다고 욕을 먹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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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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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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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무슨 꽃일까요? 걍 이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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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힘들어 잠시 쉬었습니다. 여긴 양들이 쉬는곳이기도 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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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이건또 무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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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바위에서 꿋꿋하게 자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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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처음보는 꽃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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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매미가 옆에서 시끄럽게 울어대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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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제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일행중 유럽 다녀온 친구가
여긴 스위스 같다네요.. 그런가 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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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거의 다와서 온길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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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제 산에서 내려 왔습니다.
이제 갈곳은 호랑이가 뛰었다는 호도협 까지 내려가는길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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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우리나라에선 천연기념물인가요? 하늘소..
여기선 널려 있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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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 물은 어디까지 흘러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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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자연이 그저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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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저기 아래로 물이 보입니다. 저기까지 가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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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동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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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앗.. 팔이 나왔다.ㅋ 배경은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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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역시나 배경은 멋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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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쉬는동안 많이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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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겨우신가요? 나만 좋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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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제 호도협으로 내려 갑니다. 한시간 반정도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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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 두 번째 시도였습니다. 첫 번째는 길을 잃어서 실패!
두 번째는 두명만 걸어가서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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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물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물살이 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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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가는길이 그다지 순탄하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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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절벽 등성이에 파여있는 길입니다 저기 아래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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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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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힘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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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이렇게 생긴길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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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거의 다 내려 왔습니다. 물을 보니 힘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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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 한넘은 고소 공포증이 심해서... 아주 고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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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위에서 내려다 볼 때와는 사뭇 다른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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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여기가 호도협(중 호도협)입니다. 저기 큰 돌기둥 두 개 사이를
예전에 호랑이가 뛰어 넘었다고 그러네요. 지금은 사이가 많이 벌어졌지만
당시에는 저렇게 넓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어쨌든 호랑이는 멋진 동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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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역시 대단한 중국인 거기 아래에서도 음료수와 기념품을 팔더군요
하지만 돈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콜라와 물을 먹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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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죽을고비를 넘긴 친구와 같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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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제 다시 올라가는 길입니다. 저기 위에 보이는 다리까지 가야합니다.
아직 멀고도 험하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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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또다시 시작되는 동굴같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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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한번쯤 걷고 싶지 않으세요? (뽐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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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제 물에서 조금씩 멀어 집니다.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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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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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무사귀환.. 기다리는 우리 일행과 함께 한컷
우디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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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제 나왔습니다. 아쉬운 호도협.. 하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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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어딜 가시는 길이실까 전통의상을 입고 우리와 같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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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협 트래킹이었습니다.
호도협의 사진들이 생각보다 웅장함이 안나타나는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장비탓과 내공탓으로 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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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장족들과 라마승을 볼 수 있는 샹그리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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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맘이 설레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