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07. 12 ~ 14   호도협(虎 跳 峡 : 후티아오씨아)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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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에서 버스에 올랐다. 오늘의 일정은 내가 이번여행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를 하고 있는 호도협이다.

두시간 가량 달렸을까? 아주 작은 마을이 나왔다.

우리 일행도 호도협을 말로만 듣던터라 아무런 정보 없이 무작정 오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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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계획은 우선 차를 타고 중 호도협까지 간다음 걸어서 나오기로 했다.

허나 갑자기 들리는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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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7,8월)이 운남의 우기라 많은 비로 호도협 가는 길이 유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거기까진 좋았으나.. 또 다른 소리.. 며칠전 외국인 세명이 죽었대나..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ㅋㅋ

그래도 우리가 누구냐? 그래도 간다 아자아자아자!!! 아직 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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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협은 리장의 옥룡설산과 샹그리라현의 하바설산 두 개의 산 사이에 있는 협곡이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시절 그 넓은 협곡을 호랑이가 뛰어서 건넜다고 해서

호도협이라고 한단다...

그때 호랑이들은 담배도 많이 폈을텐데.. 체력도 참 좋았나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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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에서 왼쪽이 옥룡설산이고 오른쪽이 하바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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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확실히 우기라 물량이 엄청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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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개의 산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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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ㅋㅋㅋ 그냥 갈 수 있나요?

날씨가 시원해서 내내 긴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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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작입니다.

원래는 중호도협까지 차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차로가 일부분 유실되는 바람에

끊어진 부분부터 내려서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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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같은 장소지만 계속봐도 대단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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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른 방향 표지판보다 낙석주의 표지판이 더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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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바위들.ㅋㅋ 우리 일행은 그래도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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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좀 있어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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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런식으로 도로가 많이 유실되었더군요. 아래로 내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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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목적지도 모른채 무작정 걷고 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우리는 일반 트래킹 코스를 거꾸로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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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차도를 따라 두어시간 걸었을까요? 아무래도 길이 이상하길래

무작정 산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산에서 말들이 내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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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길을 잃어도 좋다. 걍 좋아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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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차마객잔입니다. 우리가 하루 묵기로 한곳은 맞지만.

순서가 틀렸죠.^^ 원래는 여기서 묵고 산을 빠져 나가는 코스가 일반적이지만

우리는 내일아침 다시 한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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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차마객잔에서 하루 묵으면서 본 옥룡설산입니다.

이번여행중 가장 인상 깊은곳입니다. 속세와 완전히 단절된 이런곳..

아주 조용하니 좋더군요. 주인아주머니 너무 잘해주시고 음식도 맛있고..

많은분들이 여기를 들러서 방명록도 써놓구 선물도 놔두고 가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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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방값은 중국 인민폐로 1인당 10위안입니다 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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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마당에 이런 꽃들도 심어 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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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세면대는 이렇게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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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밥통 보세요 밥이 정말 맛있어 보이죠 ^^;;

그날 반찬은, 양파 돼지고기 볶음, 계란 토마토 볶음, 위샹로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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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날 아침 조용하게 뒤뜰에 갔습니다. 거기도 아늑하게 꾸며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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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산봉우리에 구름들이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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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호도협을 와본 사람이면 꼭 한번은 들렸을 차마객잔

신용문 객잔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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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주머니가 나물캘 때 쓰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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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계속봐도 질리지가 않는군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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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02년 월드컵 당시 한국 여행객이 와서 아주머니께 드리고 간 선물입니다.

옷걸이에 걸어 놓으셨더군요. 이걸보니 왠지 뿌듯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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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우리도 질 수 없어 태극기를 하나 붙여 놓고 왔습니다.

준비해간게 없어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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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렇게 기둥에 옥수수도 널어 놓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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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잠깐잠깐 산을 돌아보면 매번 다른 구름 모양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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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방을 입구에 맡겨 놓고 온터라 면도도 못하고

상태가 메롱입니다.ㅡㅜ 그래도 한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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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계속되는 산.. 지겨우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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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누군가 선물로 줬음직한 복주머니 역시나 기둥에 걸어 놓으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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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주인아주머니와 한컷! 이 아주머니는 나시족이랍니다.

아주 친절하시구요 음식맛도 좋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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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전통의상이 이뿌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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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나도 같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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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어제 아줌마의 말을 듣고 아침일찍 우리는 다시 중 호도협으로 출발 했습니다.

밥을 먹고난 터라 다들 발걸음이 씩씩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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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산이라서 그럴까요? 우리나라에선 소가 많은데 여긴 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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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Half Way라는 코스로 계속 걸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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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 운남의 호도협은 중국사람들보다 유럽의 배낭여행객에 의해 알려진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 영어로 표시가 많이 되어 있구요.

객잔 이름들도 영어로 다시 표기를 해 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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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산등성이로 돌아서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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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세시간 남았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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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가늘길에도 계속되는 산들.

사진으론 그다지 웅장함이 표현되지 않은 듯 하네요.ㅡㅜ 내공의 아쉬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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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멋진 배경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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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저~~~기 아래에 물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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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바위 틈새로 시원하게 폭포두 흐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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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갑자기 나타난 산양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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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들도 우리가 신기한지 빤히 쳐다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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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서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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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제 기억으론 산초(제피) 같은 향이 나더군요 맞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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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산 모퉁이를 돌았는데 갑자기 나타난 폭포..

절경이더군요 근데 그것도 잠시 우리가 저 폭포를 지나가야 한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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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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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폭포를 향해 한걸음씩 걸어갑니다. 조금 위험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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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폭포 아래에서 찍은 겁니다.

친구놈들이 위험한데 딴짓한다고 욕을 먹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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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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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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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무슨 꽃일까요? 걍 이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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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힘들어 잠시 쉬었습니다. 여긴 양들이 쉬는곳이기도 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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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이건또 무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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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바위에서 꿋꿋하게 자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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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처음보는 꽃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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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매미가 옆에서 시끄럽게 울어대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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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제 거의 다 내려왔습니다. 일행중 유럽 다녀온 친구가

여긴 스위스 같다네요.. 그런가 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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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거의 다와서 온길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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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제 산에서 내려 왔습니다.

이제 갈곳은 호랑이가 뛰었다는 호도협 까지 내려가는길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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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우리나라에선 천연기념물인가요? 하늘소..

여기선 널려 있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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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이 물은 어디까지 흘러 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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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자연이 그저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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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저기 아래로 물이 보입니다. 저기까지 가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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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동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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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앗.. 팔이 나왔다.ㅋ 배경은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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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역시나 배경은 멋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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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쉬는동안 많이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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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겨우신가요? 나만 좋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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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이제 호도협으로 내려 갑니다. 한시간 반정도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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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 두 번째 시도였습니다. 첫 번째는 길을 잃어서 실패!

두 번째는 두명만 걸어가서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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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물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물살이 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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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가는길이 그다지 순탄하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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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절벽 등성이에 파여있는 길입니다 저기 아래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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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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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힘내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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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이렇게 생긴길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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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거의 다 내려 왔습니다. 물을 보니 힘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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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 한넘은 고소 공포증이 심해서... 아주 고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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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위에서 내려다 볼 때와는 사뭇 다른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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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여기가 호도협(중 호도협)입니다. 저기 큰 돌기둥 두 개 사이를

예전에 호랑이가 뛰어 넘었다고 그러네요. 지금은 사이가 많이 벌어졌지만

당시에는 저렇게 넓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어쨌든 호랑이는 멋진 동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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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역시 대단한 중국인 거기 아래에서도 음료수와 기념품을 팔더군요

하지만 돈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콜라와 물을 먹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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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죽을고비를 넘긴 친구와 같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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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제 다시 올라가는 길입니다. 저기 위에 보이는 다리까지 가야합니다.

아직 멀고도 험하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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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또다시 시작되는 동굴같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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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한번쯤 걷고 싶지 않으세요? (뽐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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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제 물에서 조금씩 멀어 집니다.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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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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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무사귀환.. 기다리는 우리 일행과 함께 한컷

우디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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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이제 나왔습니다. 아쉬운 호도협.. 하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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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어딜 가시는 길이실까 전통의상을 입고 우리와 같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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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협 트래킹이었습니다.

호도협의 사진들이 생각보다 웅장함이 안나타나는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장비탓과 내공탓으로 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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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장족들과 라마승을 볼 수 있는 샹그리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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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맘이 설레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