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07. 15 ~ 17   대리석의 고장 따리( 大 理 : 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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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를 둘러본후 우리는 대리석의 고장이 따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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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리라 종띠엔에서 버스로 10시간을 달려야 도착을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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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규모의 고성과 바다만큼 큰 호수인 얼하이가 있다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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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안에서 한컷! 아아아 몰골이 말이 아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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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른 중국인들과 같이 버스를 타고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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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시나 산들과 구름들.. 그리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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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시간이나 걸리는 길이라 오후에 휴게소에 들러서 밥도 먹는다

우리는 먹을 것이 마땅치가 않아.. 굶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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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가 탄 차와 한컷 멋있게 찍으려구 했는데 고산지대라 햇빛이 따가워서

칼라를 세우고 어정쩡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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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따리에 거의 도착했다. 구름이 산에서 꼭 피어나는거 같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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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야.. 얼마만에 보는 한국음식인가.ㅡㅜ

따리에는 한국인이 운영을 하는 게스트 하우스가 하나 있다 그곳에 숙소를 정하고

그곳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한국음식이 있었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몸보신이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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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돼지두루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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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저녁을 먹고 고성 구경에 나섰다.

다른 고성보단 비교적 보존이 잘 되어 있었다 그점이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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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날 아침을 해결하고 자전거를 빌려 얼하이라는 호수로 향했다.

배를 타면 일인당 100위안이라 우리는 10원을 주고 자전거를 빌렸다.

하지만... 가는길이 너무 힘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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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멋진 풍경이 있음 무조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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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얼하이의 강태공~~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아주 평화로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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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는 모른다..

왠지 쓸쓸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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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정말 바다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넓은 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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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잔잔한 물결이 너무나도 평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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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운남의 구름은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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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갑자기 나타난 오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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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산, 구름, 물, 오리 그리고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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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고성옆에 있는 산탑( 三 塔 : 싼타) 사진엔 두 개지만 총 세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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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에 보이는 산이 창산이라는 산인데 중국의 유명한 작가 김용의 소설

천룡팔부의 무대가 되는 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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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또다시 고성 고성 곳곳에 물이 있어 시원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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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내가 따리 고성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새 건축물이 아닌 예전의 건물들이

그대로 보전 되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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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하늘은 맑았다 비왔다 ... 이게 운남의 특색중 하나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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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는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한곳이지만 이상하리만치 사진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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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둘러본 고성중에 가장 맘에 드는 곳이기도 했다.

음력 7월중순이면 여기 바이족들의 축제라고 하는데 그것을 못봐서 아쉽기도 한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