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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까지 둘러본 우리 일행은 다시 쿤밍으로 향했다.
바위들의 모습들이 마치 숲과 같다고 해서 석림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을 가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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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리에서 기차를 탔다 곤명까지는 8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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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는길 내내 보이는 구름과 산들로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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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차길은 한국과 똑같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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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밝은 날씨만큼이나 기차도 시원스레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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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과자중의 하나 해바라기 씨
심심할땐 이게 짱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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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주오는 차와 인사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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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터널도 무지하게 많이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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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장면을 찍을려고 몇 번을 시도 했지만 차창아저씨가 위험하다며 들어가라시는 바람에
겨우 몇컷 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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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곤명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 숙소를 정한뒤 내일 갈 석림을 기대하며
저녁을 먹고 시내구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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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날 아침을 먹고 우리는 석림으로 향했다.
버스터미널에서 패키지를 신청했더니 처음듣는 절도 가보고
암튼.. 우리의 목적은 석림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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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나마 우리나라의 절과 비슷하긴 하지만 역시나 불상들이 다르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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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독특한 지붕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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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드디어 도착했다. 석림!! 자자.. 구경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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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작부터 우리의 맘을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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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엄청난 규모의 석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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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예전엔 이곳이 바다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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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비슷해 보이지만 모두 다른 곳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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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돌만 보는 것도 지겹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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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심심하면 장난치는 접사로 아웃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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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역마다 이름들이 다 있는데 역시.. 못외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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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석과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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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관공석이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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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중간중간 돌들사이로 오를 수 도 있게 계단을 만들어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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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중국의 스케일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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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또다른 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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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게 관공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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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지역의 유명한 고사중 하나인 아스마석이다.
이런 모양으로 서있다고 그래서 따라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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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우리나라의 망부석과 비슷한 이야기를 가진 아스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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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패키지 중 한잔 얻어먹는 차!!
이지역에 차가 유명하다고도 한다. 차맛은 좋았다. 실컷 먹고 안사줘서 미안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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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시 시작되는 석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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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곳곳에서 소수민족들의 행사들이 벌어지고.
옛날의 술독은 이렇게 생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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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또다른 곳으로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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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자연훼손은 아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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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석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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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멋지다.. 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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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똑같은 위치에 그어진 선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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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석림의 대표적인 장소 입장표에도 이사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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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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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스케일이 너무나도 크다.
자연적으로 생겼든 사람이 만들었든 둘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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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돌아 나오는길에 있던 호수 햇빛이 비친게 멋있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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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떠나는 아쉬움은 항상 우리를 다시한번 회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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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수고했다 우리 친구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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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쿤밍으로 온 이유는 우리의 계획에 약간의 변화가 생겨서
운남성의 여행은 재미가 있었지만 반복되는 비슷한 풍경에 새로운 것을 갈망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마지막 코스인 징홍의 시샹반나를 포기하고 여기서 헤어지기로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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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획은 계림으로 다른 친구는 쿤밍에서 만난 한국인 선생님의 가이드를
나머지 동생 둘은 이전에 내가 갔다온 구채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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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다시 서안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날밤 나는 계림가는 차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