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07. 24 ~ 26   여행의 마지막 낙양( 洛 阳 : 루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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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번여행의 마지막이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둘러본 곳은 옛 삼국지의 동탁이 거점으로 정하고 횡포를 부렸던

낙양이다. 예로부터 곡창지대인데다. 번화한 도시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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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에서 저녁 기차로 10시간을 달렸다

사실 중국여행에서 10시간은 아주...껌이다.ㅋㅋ

한국의 4시간 반은 입석으로도 간다는 친구들 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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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낙양에서 볼 것은 중국의 3대 석굴중 하나라는 용문석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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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구에 들어서자 펼쳐진 하나의 강..

처음에는 황하인줄로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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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침일찍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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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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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벌집같이 생긴 것이 석굴이다. 각각 구멍마다 불상들이 하나씩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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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많이 지쳐 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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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불상이 많은데 온전하게 있는 것은 몇 개 되지 않는다.

대부분이 얼굴을 누군가가 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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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래도 스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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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특이하게 여기의 불상들은 모두들 V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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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떻게 다 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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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잠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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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구멍!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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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장 큰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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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특이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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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역시나 석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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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마지막으로 나의 이번 여행은 끝이 났다

매번 그렇듯이 여행이랑 사람의 마음을 풍부하게 해주지만

매번 그렇듯 여행의 마지막에는 아쉬움이 너무나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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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천진가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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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을 도와준 우리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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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여행에 대한 정보나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분은 내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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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기나긴 여행기를 읽어 주신 분들께 무지하게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