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07. 08 ~ 10   이번엔 운남(云南:윈난)이다!!

.

.

지난 5월 훌륭하게 구체구(九寨沟)를 여행하고 온 나는 또다른 소리를 듣게 되었다..ㅡㅜ

'구체구를 가봤으면 이제 가볼 곳은 운남이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이 소리는 또 무엇인가?

.

그래서 별 수 있나? 가봐야지.ㅋㅋ

운남이란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러는지.. 한번 가보기로 했다..우하하하

.

항상 그렇듯 북경에서 기차를 타야 하기에 남는 짜투리 시간을 이용했다

.

1. 천안문(天安门) 광장에 있는 건물들 이름은 모르지만 그래두.^^

.

2. 인민영웅 기념비

.

3. 맑은 하늘에 걸맞게.. 중국의 스케일에 걸맞게.. 엄청난 연들..

.

4. 그냥 갈 수 있나? ^^ 활짝 웃고 한컷~~

.

5. 우리가 떠나는날의 하늘은 이다지도 멋있었다지요

.

6. 항상 뉴스의 중국 특파원들이 서있는 천안문 광장앞.. 생각보다 작았다는.

.

7. 이번여행에서 근 3주를 같이한 우리 일행 자자 출발!!

.

8. 천안문을 둘러보구 흔히들 가는 코스가 자금성(故宫) 하지만 우리 일행은

그 돈이 아까워.. 빙둘러 경산공원(景山公园)까지 갔다지요..

.

9. 새로지은 건물이긴 하지만 그래두 옛모습을 갖추려고 노력을 했더군요

.

10. 드디어 보입니다 경산공원의 정상.. 저기가면 자금성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겠죠? ^^

.

11. 중간지점에서 한컷!!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꼭!! 자기 사진이 없더군요.ㅡㅜ

.

12. 경상 공원 꼭대기에서 찍은 자금성의 사진입니다. 영화 마지막 황제를 촬영한 곳이라죠?

나무들이 많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한눈에 꽉차는 자금성의 모습입니다.(클릭!)

.

13. 이번에도 기나긴 기차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40시간이 넘는 기차 시간덕에 또다시 침대칸에 몸을 뉘었습니다.

.

14. 항상 그렇듯 중국의 기차여행은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떠나는 것도

또다른 여행의 묘미이죠 ^^

.

15. 기차에서 만난 중국인 대학생. 북경 근처에서 유학을 하고 있다더군요

지금은 방학이라 집인 곤명으로 가는중^^ 한국어로 I believe.를 불러 주더군요

.

16. 우리 옆칸에 엄마랑 같이 탄 중국인 아이.

처음에는 얌전하더니 얼굴이 익자.. 아주~~ ㅡㅡ;;

.

.

이렇게 우리의 여행은 시작 되었습니다.

.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떠난 운남여행 앞으로 기대만빵!!